연애 특강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아니 부족한 남자가 원하는 이성을 만나는 방법

lovegiver 2021. 5. 4. 18:14

작은 키의 부족한 외모를 가졌지만 여러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노하우를 쌓았고 지금은 내가 원하는 이성을 만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

 

2013년과 2020년의 동일 인물 '러브 기버'

 

난 167cm의 작은 키와 평범한 외모를 가진, 남고를 졸업하고 재수해서 공대에 들어간 전형적인 모태솔로였다.

 

지금 나는 7년이 흘러 28이라는 나이에 접어든 연애 고수이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키 크거나 잘생긴 수많은 연애 유튜버들이 많다. 그들이 연애를 잘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여자에게 카톡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보면서 느낀 점은 등 너무 비현실적인 하나의 사례를 바탕으로 만든 방법론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더욱 쉽게 연애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런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이유는 나 같은 한국에서 여자들이 싫어한다는 키 작은 남자 그것도 170 이하의 남자가 어떻게 원하는 이성을 만나고 연애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기록하며 더 많은 남자들이 자신 있게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기 위해 왔다.

 

하지만 여자와 담을 쌓은 환경인 남고-공대 테크를 타던 내가, 모쏠의 20대 초반의 남자가 어떻게 자유롭게 여성을 만날 수 있었는지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진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글을 쓴다.

 

이는 내가 8년간 심리학 연애학 성공학 등 수백, 수천만 원을 쓰고 배우고 연구하고 직접 실천하여 정리한 생각들을 하나씩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얼굴이 잘생겨야 연애한다.

키가 커야 연애한다.

돈이 많아야 연애한다.

 

언제까지 남들과 비교하며 부족한 나를 탓할 것인가? 위의 3가지는 필요 없다는 것을 내가 알려주려 한다. 하나씩 믿고 실천해보자.